신생아 심한변비 2개월아기 정착한 분유 경험담

안녕하세요? 니모엄마입니다 :) 오늘은 80일 넘은 둘째를 키우면서 제일 고생했던 신생아 변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해요 사실 첫째를 키웠기 때문에 둘째를 키우는 과정은 초산산모보다 좀더 수월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출산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첫째는 첫째고 둘째는 또 둘째더라구요 첫째때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태열과 변비.. 분유거부 등 처음으로 다가온것들이 너무 많아서 육아를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나 2개월 신생아 아기 두찌가 심한 변비가 있어서 저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두찌아기의 심한 변비 증상은 조리원에서 온 3~4일이 지나고나서부터였어요 응가를 하는 기간이 4~5일에 한번 응가를 했는데 제일 힘들고 눈물났던사항은 응가를 할때 정말 온몸이 빨개질정도로 힘을 주면서 응가를 한다는거예요 응가를 할때 손발을 부들부들 떨고 얼굴은 정말 터질듯이 힘을 주고 얼마나 힘을 주는지 입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진짜 응가할때마다 보는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옆에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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