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7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소녀


전세계 27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소녀

전세계 27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소녀 승무원을 꿈꾸던 열아홉 예쁜 여고생 김유나양이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고,전세계 27명에게 새 삶을 나눠주고 하늘로 떠났다고 해요~한창 꿈많고 하고싶은 일들이 많았을 나이인데~엄마가 유나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니더더 마음이 찡해지는 사연이네요 ㅜㅜ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기를 주인공은 김유나(19)양이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김양은 제주시 노형초·아라중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부터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미션스쿨에 다니고 있었다.지난 21일(한국시간) 오전 사촌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가던 중 과속차량과 충돌, 뇌출혈을 일으킬 정도로 큰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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