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딸의 꿈


최진실 아들 딸의 꿈

최진실 아들 딸의 꿈 지난 13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故 최진실의 8주기 추도식과 아들 딸인 환희와 준희의 일상이 공개 됬어요 ~ 볼때마다 폭풍성장해있는 환희와 준희~ 이제 환희는 15살, 준희는 13살이 되었어요 ~ 의사나 변호사가 되길 바라는 할머니의 바람과는 달리 환희는 배우, 준희는 싱어송라이터가 꿈이라고해요~ 더불어 준희는 "엄마도 정말 좋은 엄마였지만 엄마보다 더 좋은 훌륭한 엄마가 되고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네요 환희는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배우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중이라고해요 환희와 준희, 목표가 확실한만큼 꿈을 꼭 이뤄서 못다받은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기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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