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지마


코로나 오지마

난 주말이 제일 바쁘다 이번 주말은 유난히 바빴던거같아 그래도 바쁜 와중에 틈틈히 행복하기 남자친구 형수님이 미리 챙겨주신 내 생일선물 c 꼭 파워블로거가 될거야 저 귀여운 곰돌이 포인트커튼은 다음주 휴무에 설치해야겠다 요즘 블로그에 얼마나 진심이냐면 저 책 출근할 때 가져가서 잠깐잠깐 쉴 때 읽는 나야,, 출근전에 우리 귀여운 아빠껌딱지 장미도 보고 쟤는 내가 키우는 강아지 장미 ,, 얘는 rose ㅋㅋㅋㅋ 요즘 장미 왜이렇게 예뻐,,? 퇴근하고 간만에 먹부림,, 그래도 양심은 있으니까 튀김우동 작은사이즈 ㅎ 튀김우동은 엄마가 좋아했던거라 엄마 생각나서 :) 탄산땡겨서 아빠한테 사다달라고하기 c️ 탄산수 소리들어봐 미쳐써 이거 아는 사람? 나 원래 초코맛 좋아했는데 꾸리가 바나나맛 사다주고나서는 이 맛을 더 애정함 몽실몽실 먹고 블로그 포스팅하고 씻고오니까 5월 16일 밤 12시33분 졸려 근데 나 왜 아까부터 기침해....? 설마 코로나...? 안돼 나 생일 6일밖에 안남았어...


#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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