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라이브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이 강남소재의 건물 옥상에서 자살하였습니다. 뛰어내린 여고생은 18살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x수라는 남자를 만났다가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은 자살로 고인이 된 전 대통령의 이름을 아이디로 사용하였으며 죽는 당일에도 지속적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으며 해당 갤러리의 애용이라는 유저에게 일본여고생 투신사건을 보고 함께 투신하자 하였고 애용은 자살을 위한 계획을 다 짜주고 실제로 만났는데 남자는 도망치고 혼자 남았던 여성은 투신자살 방송을 켜고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아이디 애용이 2023년 4월16일 15시 29분에 갤러리에 쓴 글에 의하면 솔직히 자기도 뛸 생각이 있었다는 제목을 시작으로 루트(자살계획)를 전부 무시하고 바로 뛰어내리러 가자고 하길래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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