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에어비앤비 최악의 숙소 후기 , 그레이마우스 푸나카이키 근처 숙소


뉴질랜드 에어비앤비 최악의 숙소 후기 , 그레이마우스 푸나카이키 근처 숙소

뉴질랜드에서 가장 최악이였던 숙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스트분은 바로 앞쪽에 있는 집에 살고계셨는데 아주머니가 샤워중이시라고 아저씨가 나오셔서 맞이해주셨습니다! 이쪽에는 온수풀이 있었는데 버튼들 아무것도 절대절대 만지지말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밖에 사용을 못했습니다 왜인지는 모름... 물도 새 물이 아니라 계속 채워져있는 물 같아서 찝찝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사용안함) 밖에 뷰는 이렇습니다! 여기가 저희가 지냈던 곳! 내부는 깔끔해보였어요 (보기에만....) 여기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여서 그런지 좀 습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벽난로랑 티비랑 있어서 놀기 좋아보여요 보드게임들이랑 DVD도 있었어요 여러 영화들이 있었지만 딱히 보진 않음... 집에 이런 경고문도 있구 화장실은 깔끔하긴 했지만 빗물이란 아껴쓰라는 말도 있었어요 뭔가 지켜야할 사항이 많은 느낌... (온수풀에서 좀 기분이 안좋긴 했어요...) 여기 닭들이 있는지 계란을 6개에 5불에 팔더라구요! 마트같은 곳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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