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평일 마감 알바후기


뚜레쥬르 평일 마감 알바후기

때는 2017년 고3 시절 .... 대학입시 끝난 후 남는 시간에 나는 뚜레쥬르 평일 마감 알바를 했다! 난생 처음 알바기에 엄청 떨렸다...! 떨림과 달리 나는 일에 익숙해져갔다.. 하는 일은 포스기, 마감 청소(도넛판 닦기, 유통기한 확인, 커피머신 청소, 바닥청소 등등)가 끝이었다 나는 마감인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했었다 처음할 때 빵종류가 많아서 빵 사진을 찍어서 통학하면서 빵이름을 외웠다 ㅋㅋㅋㅋ 알바하면서 사먹었던 베이글.. 빵 별로 안좋아했는데 뚜레쥬르 알바하면서 빵 엄청 먹음ㅋ큐ㅠ 빵이 넘 비싸 ~.~ 할인이나 적립같은 것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케이크 날짜 지나면 버리는데 내가 갖고올 수 있었다 ㅎㅎ 룰루 그리고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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