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제주 감성과 촉촉한 돌문어가 들어간 맛집 행궁애월

수원에서 제주 돌문어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행궁 애월 수요일 퇴근하고 꾸기와 어디갈까 고민그리고 검색하다가 찾게된 행궁동 행궁 애월 찾게된 계기가 지난주부터 육류를 너무 먹어서 그런가 해산물이 땡겼고 카이센동과 문어 덮밥을 고민하다가 결국 돌문어 덮밥을 먹고 싶어서 행궁 애월으로 가게됐다. 요약하면 1. 돌문어가 통으로 들어갔고 엄청 촉촉하다. 2. 양념이 은근 매콤하다. - 난 한맵찔이 하는데, 덮밥으로 먹다가 좀 매웠다. 3. 물이 생수가 아니라, 옥수수 수염차(?)가 나온다. 4. 가게가 조금 협소하여 늦게 가면 자리가 없을 수 있다. 5. 가게 중앙에 물티슈, 앞치마, 냅킨, 머리끈을 구비해둬서 이용에 편리 6. 화장실은 카운터에 있는 키를 가지고 건물 왼편의 1.5층에 위치 7. 평일 기준 주차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 6시 15분에 장안동 공영 주차장 갔는데 만차였음. 처음부터 선경 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니면 대중 교통 타고오세요 ! 행궁애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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