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수영기록 2/100


0609 수영기록 2/100

아무래도 나는 운동신경이 없는건가? 수영을 2016년쯤 배우고 지금 5년이 지났는데, 자유영 자세가 안 좋다고 한다. 다음에는 팔 자세에 더 신경을 쓰면서 해야 겠다. 빨리 가는 것보다 자세에 더 신경을 써야 겠다. 강사님이 옆에 계시면 바로바로 물어 볼텐데, 수영 수업이 없어서 아쉽다! 다행히 강사로 일했던 분이 자세 지적을 해주 셨다. 저번에도 지적 받고! 3번째 지적이다! 내가 내 자세를 볼 수 없으니 너무 답답하다. 뭐 하다보면 되겠지! 어제 아침에 수영 가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안 가고ㅠㅠㅠ 오늘 겨우 저녁 7시 30에 갔다. 아무래도 하루 수영하고 하루 수영 쉬어 주는 주기가 좋은 것 같다! 집에 오니 설거지가 밀려 있어서 설..........

0609 수영기록 2/10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609 수영기록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