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시리아 풍경 맛집 추천 CAFE DE 220VOLT


부산 오시리아 풍경 맛집 추천 CAFE DE 220VOLT

부산 이케아에 살게 있어서 갔다가 아무것도 못 사고 돌아오던 길. 언니랑 만나기로 했다. 언니랑 만나기로 한 CAFE DE 220VOLT!! 언니는 먼저 도착해서 먹고 있었고 우리는 후발주자로 갔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3층 카페로 올라가는데... 사실 잘못 온 줄 알았다. 공실도 많았고 폐건물 같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맨 위에 있는 카페만 장사가 되는 듯했다. 폐건물처럼 보였던 곳은 올라오니 완전 딴 세상이다. 입구부터 분위기에 압도된 나! "어머 이건 찍어야 해" 이 말이 절로 나오는 모습이었다. 입구에서 사진 찍고 포토존 같은 곳에서 남편 보고 서보라고 하고 ㅋㅋ 언니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잊었고 정신은 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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