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23일차!


미라클 모닝 23일차!

오늘 5:40분 기상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아침이다. 하늘이 맑은 듯 하더니 곧 비가 내리는 날. 빗소리와 아침에 틀어놓은 음악이 잘 어울린다.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면 기분이 좋다. 아직은 졸음이 와서 10분 정도는 다시 자는 일이 종종 있어서 아쉽지만. 오늘을 주신것에 감사하고. 오늘도 새소리를 듣고 하늘을 볼 수 있음을 감사하고. 오늘도 힘내서 지내기! 오늘 독서 미움받을 용기 p.97-151 자신의 생활 양식, 인생을 사는 방식을 결정한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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