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기상 요즘 기상하고 나서 움직여도 계속 졸리는 현상이 있었다. 스트레칭하고 움직여도 금방 다시 졸리고. 그래도 참고 앉아 있는 습관을 만들려고 하지만 이내 조는 모습도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칭을 좀 길게 했다. 눈을 감고 스트레칭 하고 몸과 정신을 조금씩 깨웠다. 평소 10분이였지만 오늘은 약 40분 정도. 잠도 다 깨고 정신도 맑아진 느낌. 몸이 훨씬 가벼웠다. 기상시간이 같지만 더 오래잔 느낌이었다. 몸이 가벼워서인지 움직임도 가볍고 아침에 귀찮음 없이 움직일 수 있었다. 내일도 이렇게 진행해봐야겠다. 오늘 이렇게 움직이게 해주신것에 감사하고 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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