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3기 신도시에 토지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속해있는 직원 10여명이3기 신도시인 광명과 시흥에 토지를 7000평정도를 사들였다는 의혹을 민변,참여연대에서 제기했습니다.3기 신도시 광명과 시흥에서 토지 7000평은 2만 3000정도의 규모로 10개의 필지이고,가격은 대략 100억원에 사들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3기 신도시 광명, 시흥에 토지를 매입한 시기는2018년 4월~2020년 6월까지 진행했습니다LH 직원들과 그들의 배우자, 가족등의 명의로 사들였고이 외에도 제3자, 지인에게 보상을 주고 토지를 사들이는 경우도 배제할수없으니, 최근 몇년간 매입했던 토지 매수자들의 금융거래 내역등을 자세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거기에 추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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