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돗자리 펴고 본 부산불꽃축제


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돗자리 펴고 본 부산불꽃축제

랴 입니다 ('') 작년 12월. 취소될 줄 알았던 부산불꽃축제를 보고 왔어요. 가장 추운 12월에 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돗자리 펴고 오들오들 떨면서 봤지만 너무 행복했던 시간. 끄적여볼게요. () 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돗자리 펴고 본 부산불꽃축제 아 요 사진은 따로 간 언니야가 보내줬어요ㅎㅎ 언니야는 남친분이랑 낮부터 가서 바닷가 모래사장에 자리 잡고 와인에 초콜릿 먹으면서 놀았데요 추우니까 침낭까지 챙겨감 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서 침낭 속에 들어가 따뜻하게 한숨 잤데요ㅋㅋㅋㅋ 열정이 정말 남다른 사람들이야.. (ロ) 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돗자리 펴고 본 부산불꽃축제 질 수 없다. 저도 와인을 마시려고 광안리해수욕장 앞에 있는 와인 집 포도에 들려서 잔와인 두 개 샀어요. 한 병은 다 못 마시겠고 잔도 없으니 요 잔와인이 딱 맞겠다 싶었어요ㅎㅎ 옛날에 포스팅했던 파스타집에서도 맛있게 마셨던 거!! 광안리해수욕장 거리에 돗자리 파는 상인들 엄청 많고 편의점은 정말.. 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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