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맛집:) 융캉제 찐 로컬 맛집 정말 맛있었어요..

타이베이 융캉제 찐 맛집 제가 한자를 몰라서.. 가게 이름이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휴우.. 융캉제 거리를 쭉 가다 보시면 사진에 보이는 이 가게가 나온다면 꼭 한 번 들어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진짜 밖에 한국인 많았는데 여기 식당 안에는 몽땅 현지 사람들 밖에 없었어요! 저는 뻔한데 말고 찐 로컬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뻔하지 않아서 좋아뜸!! 타이베이 융캉제 찐 맛집 들어갔는데.. 메뉴가 다 한자로 되어있었어요ㅠ_ㅠ 진심.. 영어도 없었어요 c 로컬느낌이 뿜뿜 했지만 주문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다른 곳들 가면 어느정도 알아들으시는데 그냥 중국어로 말 하셔서.. 뭐라는지 전혀 못 알아들었음.. 그래서 벽에 걸려있는 그림판 메뉴로 대충 맛있을 거 같은 음식 주문했답니다 휴우 ㅋㅋ 타이베이 융캉제 찐 맛집 타이베이 융캉제 찐 맛집 진짜 사진에서도 타이베이 찐 로컬 맛집 향이 나지 않나요?c 융캉제는 한국의 홍대 느낌이에요! 그래서 프렌차이즈가 좀 많았던 거 같구! 이런 식당은 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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