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패션 블로그 첫 일상

안녕하세요 현부록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때에는 좀 해보다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올리고 가는 곳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계속 하다보니 저가 좋아하는 주제에 관한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가 잘하는것이 아니라도 내가 하면서 나자신을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지 라는 생각을 해보며 맛집 블로거에서 점차 남자 패션 블로그로 자리를 잡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씩 저가 구매한 옷들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데일리 코디를 공유하니 조금씩 다시 블로그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던 와중 포스트 하나를 잘 올려서? 유행을 타서 하루 방문자1000명을 찍었던 날도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올려도 방문자 200명을 넘기는게 조금 힘들더라고요 ㅠㅠ 그러다보니 조금 재미도 떨어지고 방문자를 위한 블로그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고향인 부산에 가는 와 중에 든 생각이 저의 일상을 돌아보는시간도 블로그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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