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오렌지& 그린 중고 구입 후기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오렌지& 그린 중고 구입 후기

잉글리시에그를 주축으로 18개월부터 영어를 노출하는 와중에 튼튼영어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잉글리시에그와 양대산맥이기 때문이지요. 당연히 비교하고 싶은 마음? 둘 다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어요. 잉글리시에그와 마찬가지로 중고로 들였고 튼튼영어는 부수적인 영어교육이라는 틀을 잡아서 구성이 덜하고 좀 불편해도 저렴한 중고를 샀어요. 즉 영상을 볼때 사용하는 매직보드를 구입하지 않았고 구버전 사서 하나하나 DVD로 끼우는 수고를 하기로 했어요. 아! 교구들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1. 책 구성 오렌지 16권, 그린16권이며 팝업북. 플립북이 많습니다. 그린 6권 side by side 를 예로 보면 우측상단에 drama, story song 2버전으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사진들을 규리펜으로 찍으면 단어로 알려줍니다. wiggle jiggle페이지에는 율동이 나오고 다른 버전 노래가 나와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엄마를 위한 가이드가 있어요. 유용합니다. 교구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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