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21》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예언자들을 택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살게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3. 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1~7) 1. 구약성경을 보면 창조주인 나 는 예언자들을 택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살게 한다 예언자들에게 어릴적 버스 운전사 머리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오늘도 무사히'_ 기도하는 소년이 사무엘 예언자랍니다 나 의 바람과 슬픔과 기쁨을 병거 타고 하늘로 올라 간 엘리야 예언자 일러주어 이를 모든 사람들에게 영화 예레미야_눈물의 예언자 전 하 게 한 것이다(52쪽) ③ 그는 왜? 성전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쫒아내고 환전상들과 비둘기 장사치들의 의자를 패대기 쳤을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거나 혼인 잔치의 비유로 긴장하게 하거나. 이웃을 자신처럼, 게다가 원수마져도 사랑하라면서 _죽자고 '사랑'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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