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25》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그를 통하여 그 시대의 사람들 가운데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3. 인류와 함께 하신 하느님 (1~7) 5. 나의 변함없는 바람은 언 제 나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홍수 때에는 그 당시의 유 일 한 의인이었던 노아와 함께 있었다 또한 다른 재난들이 일어났을 때에도 내 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의인을 찾아내었고 그를 통하여 그 시대의 사람들 가운데서 살았다 언 제 나 그렇게 했던 것이다(53쪽) ⑦ 성경 말씀대로 일어난 일이라는 그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군대와 함께 와서 제자 유다가 입맞춤을 하자 "친구야, 네가 하러 온 일을 하여라" 잡으러 온 사람들의 종을 칼로 쳐도 "칼을 잡는 자는 칼로 망한다, 아버지께 청하면 당장에 해결할 수 있지만 안한다" 제자들은 멀쩡한 상태로 모두 그를 버리고 달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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