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37》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나는 단 하나의 바람밖에 없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1~10) 10. 그런즉 오 사람들아 영원으로부터 나는 단 하나의 바람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게 하여 그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 영 원 히 머물려는 것이다. 19. 쉬운 그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6」 * "날으는 나는 다만 팔과 손을 쭈욱 뻗을 뿐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붙잡힌 채 안전하게 착지합니다!" 공중 곡예사는 계속 말한다. "붙잡는 사람을 믿으며, 날으는 사람은 날고, 붙잡는 사람은 붙잡으면 됩니다 서로 다른 행위는 아무 것도 하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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