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45》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곧 나 자신이 올 수밖에 없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서하'님의 목포구등대(한자로 아홉구가 아니라 입구네요!)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1.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내가 사람들에게 올 수 있었겠느냐? 내 신성의 제2위격이 곧 목포도 고향인 내가 목포구등대를 첨 들어봅니다아 나 자신이 올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56쪽) 28. 그 무진장 사랑을 택한 어머니 ② 이제 당신은 이 붉은 흙 밑에 누우셨습니다. 사신 날에 모든 애타는 소망 모든 쓰라린 한 이제는 모두 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땅의 이름 없는 한 어미의 삶 그토록 온 정성 사셨기에 그지없이 고귀한 삶 위에 이 땅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당신이 묻히신 야산의 붉은 흙 위에 당신 아들의 늙은 벗이 이렇게 눈물을 뿌립니다. 그 무진장 참을성 그 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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