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51》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내 아들 안에서 나 자신이 고난을 받는 대신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7.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내 아들 안에서 나 자신이 고난을 받는 대신에 사랑하는 내 피조물로 하여금 그것을 겪게 했다면 내가 내 사랑을 배반했을 터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고통받는 것을 결 코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57쪽) 34. 마무리와 그 '그'라고 부르는 건 쉽지 않았다 오해하기 쉬운 가벼운 호칭 같았기 때문이다 33일 동안 '그'라고 쓰면서 사뭇 고뇌도 있었다 각설하고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적인 삶을 살다간 사람 예수님을 깊이 끌어안고 싶었다 무소불위의 신상이 아닌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냄새나는 사람 예수를 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걍 선지자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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