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55》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1세기의 첫날에 있는 셈이 아니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2. 너희가 보다시피 이 이야기 안에서 우리는 이제 1세기의 첫날에 있는 셈이 아니냐? 나는 그 첫날을 *20세기인 현재로 가져오고 싶다(58쪽) (*1932년 당시는 20세기였고, 오늘날은 21세기가 된다) 38 . 깨닫는 지금이 1세기의 첫날 잊혀진 사랑을 기억나게 함으로써 2천년 전 끔찍히도 사랑자이신 아버지 하느님을 있는그대로 알게 되고 오늘날 다시 선포하고 발현하심으로 다시 한번 더 그 당시처럼 1세기 첫날을 지금 현재로 가져오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복음 3,16」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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