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총들


《061》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총들

이 특별한 은총의 선물들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8.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 동안 이 특별한 은총의 선물들을 아낌없이 너희에게 주었다 그런데도 그 결과는 빈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59쪽) 44.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①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여동생이 말하자 오빠는 격렬하게 반대한다 "절대 그렇지 않아, 여기가 전부야" "어두워도 따뜻한데, 뭘" "또 우리를 먹여주고 살려주는 탯줄만 잘 붙들고 있으면 딴 일을 할 필요가 없어" 그러자 여동생도 굽히지 않고 "이 캄캄한 곳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거야" "어딘가 다른 곳 말이야" "마음껏 움직일 수 있고 환한 빛이 비치는 곳이 분명히 있을거야" 헨리 나우웬 / 예수회 신부 / '죽음, 가장 큰 선물' (어머니 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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