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빚어


《083》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빚어

너희의 마음은 내 마음처럼 민감하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5.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면서 나의 모습대로 빚어 만들고자 하였다 그러기에 너희의 마음은 내 마음처럼 민감하고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처럼 민감한 것이다(64쪽) 예술이지 말입니다아 64. 같은 마음 * '마음'이라는 낱말을 흔하게 쓰면서도 새삼 눈으로 글자를 읽어보니 잘 아는 것 같은데도 글자를 유심히 볼수록 싱숭생숭하여 내가 만약 외국인이라면 참 어렵겠다 싶어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본성, 품성, 감정, 생각, 심리, 심정, 뜻, 의지 등을 아우르는데 첫째로 위의 감성들을 본래 소유한 상태 둘째로 위의 감성들을 느끼고 드러내는 작용이나 태도 셋째로 위의 감성들이 생겨 자리잡은 공간이나 위치 그니까 마음이 어렵구나!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원문링크 : 《083》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