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화들


《092》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화들

가지고 계신 보화들을 그들에게 주기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4. 그러니 너희는 내 이름으로 그들에게 가서 나에 대하여 말해 주기 바란다 그렇다 그들에게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과 그 아버지께서 그들을 창조하셨다는 것 그리고 가지고 계신 보화들을 그들에게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해 주어라 71. 솔봉이(발달장애인) 미사 '솔봉이'는 어리숙하고 부족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솔봉이 미사'는 매 주일 오후 3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하여 서울대교구 대방동 성당에서 2015년 3월 시작해서 7년 째랍니다 (코로나19 3년간 23건, 올해만 벌써 7건, 알려진 것만, 극단적인 선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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