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별로


《094》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별로

분별없이 내달리며 살고 있는 사람은 별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6. 너희가 교회 초창기부터 특별한 예배로 나를 흠숭하기 시작했더라면 이천 년이 지난 지금쯤은 정녕 우상 숭배나 이교나 그릇되고 악한 종파에 빠져 영원한 불의 나락을 향해 분별없이 내달리며 살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보아라 너희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느냐?(66쪽) 73. 이해가 잘 안될 때는 사람이 살면서 이해가 잘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예컨데, 오늘 메시지가 그렇습니다 알듯 모를듯 아리송합니다 오늘은 걍 멍하니 있어 볼 요량입니다 두 눈도 감아보고 손받침으로 이마를 얹어보기도 합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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