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쉽게


《10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쉽게

아무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2.메시지 전파를 위하여 (1~8) 1. 그리고 나는 너의 영적 아버지인 내 아들 (사제가) 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기를 바라니 내가 너에게 받아쓰게 한 것과 앞으로 받아쓰게 할 것도 한 구절 한 구절 다 인쇄해 두면 좋겠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흐뭇해 하면서 내가 그들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내용에 아무런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8쪽) 81. 성이시돌 목장 푸른 눈의 성자로 불리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아일랜드 출신 '제임스 맥그린치 신부'는 1954년 25세에 제주도 한림성당에 부임했다 성이시돌 목장은 제주 4.3과 한국전쟁으로 극심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에서 새끼 밴 요크셔 한 마리로 시작었다 이후 양, 소, 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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