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까이


《122》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까이

너희와 너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4. 너희가 비록 나를 보지는 못하더라도 너희와 너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내가 아주 가까이 있음이 느껴지지 않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다면(요한20,29참조_역주) 너희는 어느 날인가 참으로 큰 상급을 받을 것이다(72쪽) 101. 눈치Ⅰ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눈치가 참새 방앗간 찾기" 눈치가 빠른 속담이다 그런데 나는 "눈치가 있으면 떡이나 얻어 먹지" "찻집 출입 3년에 남의 얼굴 볼 줄만 안다" 영낙없이 이 속담에 속하는 위인이다 "줘도 못 먹나?" 어쩌면 이 말이 더 어울릴 법하다 유명한 과학자들 거개는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한다 탐구하면 할수록 오묘한 창조의 섭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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