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친근한


《129》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친근한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2. 그런즉 가장 어린 아기에서부터 가장 늙은 노인에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나를 '아버지'와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나 자신이 너희를 닮음으로서 너희도 나를 닮도록 하고 있으니 나를 '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74쪽) 108. 오해Ⅳ '아버지'와 '벗'이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말이다 ( 왜 '벗'이라고 할까? 첨엔 잘 이해가 안갔다 몇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_항상 함께 있다고 하니 _그럴 법도 하다 싶다) 나 자신이 너희를 닮음으로서 너희도 나를 닮도록 하고 있으니 나를'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러 주면 좋겠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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