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없이


《133》실천할 일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한없이

우리는 한없이 선하시고 한없이 부요하시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5. 실천할 일들(1~9) 6. "우리는 한없이 선하시고 한없이 부요하시며 매우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시고 친히 우리의 지주가 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없어서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재산이 모두 우리 것이니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75쪽) 112. 이렇게 말헤라 무쟈게 선하고 부요하고 자비로운 내가 _ 이 아버지가 _ 지주가 되니 뭐 딴 말 필요하겠냐 딱 한 마디면 되지! "아부지 꺼이 다 내 꺼여!" (나의 집을 짓는 집집마다 )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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