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누구나


《159》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누구나

특별한 모양으로 흠숭을 받고 싶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7. 나는 또 신학교와 수도자 수련원과 학교와 양로원에서도 특별한 모양으로 흠숭을 받고 싶다 가장 어린 아이에서부터 가장 나이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나를 그들의 '아버지'로 '창조주'로 '구원자'로 알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다(81쪽) 돌아온 탕자 _ 1668년 램브란트(좌), 1667~1670년 무리요(우) 139. 특별한 모양으로 한동안 생각했던 '특별한'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 고민도 해봤고 조급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착잡하기도 했다 아버지요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분이 명색이 전지 전능한 '신'이신 분이 왜 '있는 그대로만' 봐 달라고 하지 않으셨을까 여기서 '특별한'이란 '특별난' 것은 아닌 것 같다 '현미경으로 우리 죄를 들여다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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