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별한 예배


《163》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특별한 예배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19.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과 상급(1~4) 2.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작은 초목'인 이 수녀의 영적 지도 신부와 손을 맞잡고 이 일을 즉 내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는 이 '특별한 예배'를 권장해야 한다 내 아들들아 나는 너희 두 사람에게 이 사업과 이 사업의 미래를 맡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82쪽) 십리포 해수욕장 이른 아침에 나서는 해루질 143. 영적 지도 신부 본당 사목구는 사제가 그 정해진 지역을 관할하며 사목(=복음화)을 도모하는 곳 본당 사제는 주교로부터 그 본당 사목구에 파견된 신부 천주교는 속지주의가 원칙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소지에 속한 성당이 자기 본당이 된다 파견된 본당 신부는 재임 기간 동안 주교를 대신하여 독립적으로 성직을 수행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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