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③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체험


《191》③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체험

사람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3. 이는 애정깊은 아버지인 나를 지나치게 무서워하느라고 사람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쁨을 체험하게 하려는 것이다(91쪽) 171. 나에게는 있잖니! 사실은 말야 그게 아니고! 그러니까 나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있잖아 내가 얼마나 애정이 깊은지 아니? 알고보면 나 정말 괜찮은 사람이거든! 나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정말 기뻐할거야! 정말이야 믿어도 돼! 왜 이렇게 들릴까?!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7쇄...



원문링크 : 《191》③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