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④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약속


《192》④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약속

이 샘물이 넘치도록 풍부하게 솟아나게 하였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4. 사람들에게 구세주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했던 때부터 나는 이 샘물이 넘치도록 풍부하게 솟아나게 하였다 (아버지께서 이 샘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순간부터 나는 날마다 그것을 볼 수 있었다_마더 에우제니아의 주) 나는 이 샘이 내 아들의 성심을 통해서 너희에게로 흘러내리게 하였다(91쪽) 172. 오해와 성심 행여 당신의 모습을 보는 자는 죽음으로 그 댓가를 치뤄야 하고 말 안듣고 뒤돌아보는 여인은 소금기둥으로 만들고 헤렘법이라나 뭐라나 몰살은 기본에 남김없이 몰수하고 전쟁의 장수로는 더한 폭군이 없고 생떼같은 자식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질 않나 홍수 징벌은 또 뭔교? (이런 분이 구세주를 보내 주시기로 약속하셨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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