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⑨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성심


《197》⑨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성심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9. 내 아들은 이 샘을 담고 있는 그릇이니 사람들이 이 샘으로 와서 그의 성심에서 물을 길을 수 있다 이 성심에는 구원의 물이 항상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을 긷기 위해서는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솟아나게 한 이 샘의 존재부터 확실히 믿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신선한 기쁨을 주는 샘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92쪽) 177. 내 갈증의 원인 "네가 하느님의 선물을 알고 또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하고 너에게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그에게 청하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이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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