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망고 동물병원 가기 전 준비 썰 풉니다! (강아지 동물병원 가기전)


프렌치불독 망고 동물병원 가기 전 준비 썰 풉니다! (강아지 동물병원 가기전)

프렌치불독 망고 병원가기전 준비 썰 풉니다! (강아지 동물병원 가기 전) 겉으로 보기에는 아직도 애기애기하고 귀엽고 물론 집에서도 공격성을 보이는일은 없지만 외부 사람이 온다거나 바깥에서 다른 강아지들을 만난다거나 집 밖에 택배 기사님이 오셔서 택배를 던져놓고 가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면 엄청 민감하고 공격성을 보이는 강아지가 바로 저희집 프렌치불독 망고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쇠....;; 라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망고. 오늘은 드디어 디데이-1 내일 망고가 동물병원을 가는날이라서 겸사겸사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망고의 근황을 잠깐 소개해드리자면 망고는 여전히 잘먹고 잘놀고 산책도 잘 다니고 특별히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는데 프렌치불독 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꼬리가 엄청 돼지꼬리처럼 딱 붙어 있잖아요. 그런데 꼬리에 가려서 보이지 않으면서 꼬리털에 덮혀있어서 몰랐는데 혹처럼 염증이 생겼더라구요. 이렇게 산책할때 서있어도 뒤에서 보면 절대 보이지가 않아요. 털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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