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름휴가 갈만한 곳은 바로 우리집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름휴가 갈만한 곳은 바로 우리집

여전히 코로나가 극성입니다. 언제나 처럼 일년에 한 번, 여름휴가가 왔는데... 자유롭게 어디든지 다닐 수 있었던, 몇년 전의 휴가가 그리워 지네요~ 3일이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해 봐도 딱히 떠오르는 게 없고 솔직히 어딜 가고 싶어도 혹시나 코로나에 전염 될까 두려워서 나가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조금은 심심하지만, 안전한 여름휴가를 지내고 아이들 개학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집 휴가'를 즐겼습니다. 휴가 1일째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챙겨먹는 것은 물론 간식까지 꼼꼼하게~ 그리고, 평소에 귀찮아서 정리하지 못했던 화분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기! 휴가가 꼭 먹고 놀아야 휴가 인가요? 내 집 정리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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