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26일 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대한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새로운 검사 및 치료체계가 적용됩니다. 현재 오미크론이 코로나 우세종으로 바뀌면서 확진자가 1만 3천명대로 훌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설 연휴를 앞두고 방역에 조금 더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오미크론 우세지역은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네 지역입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확진자의 80%정도가 오미크론 감염이라고 하니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죠! 오미크론 우세지역의 새로운 검사체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미크론 우세지역 검사체계] 선별진료소 : 60세이상, 밀접접촉자, 또는 자가검사 양성자에게 PCR검사 집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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