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 코로나 검사 시작 및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동네 병원 코로나 검사 시작 및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격리기준

오늘 2022년 2월 3일 부터 코로나 동네 병원 의원 검사 치료체계로 전환 되어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들의 검사는 '신속항원검사' 나 자가키트 검사로 바뀌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와 호흡기클리닉 또는 지정된 동네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데요. 선별진료소의 신속항원검사는 무료이지만 호흡기클리닉과 동네 병원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진찰료 5,000원을 지불해야합니다. 만약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신속항원검사가 아닌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고위험군 60세 이상자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서 보유자 일반 감염 의심자가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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