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부산세계장애우대회서 '배리어프리' 라는 AI 선보인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1회 부산세계장애우대회'에서 아래에 있는 서비스 3종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 한다고 지난 6일에 발표했다 c설리반 서비스 X SKT AI cG-eye Plus X Vlam cAI 발달장애 케어 SKT는 이번 대회를 방문한 세계 각국의 방문자들 앞에서 장애우의 삶에 편리함을 더하는 첨단 배리어프리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또 '새로운 디지털 연계' 세션에 참여해 베리어프리와 관련된 'ICT정책과 장애 포용'을 주제로 토론 패널에 참여한다. 전시관의 '설리번 서비스 X SKT AI' 코너에서는 소셜벤처 투아트가 개발하고 SKT가 음성인식 및 비전 AI기술을 더한 AI시간 보조 음성안내 서비스 '설리번플러스와'와 '설리번A'를 보여주기로 했다 c'설리번플러스' 시각장애우 및 저시력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공간을 촬영하면 사물이나 사람 글자나 색상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알려준다 c'설리번A' 다양한 문서의 형식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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