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벡스코에서 열린 학생 AI 윤리캠프


14일 벡스코에서 열린 학생 AI 윤리캠프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14일 오전 9시 반에 학생들에게 AI 윤리관 확립을 위하여 백스코 제1전시장에서 '학생 AI 윤리캠프'가 열렸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7팀[14명], 고등학교 13팀[2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여기서 학생들은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AI 관련 포스터를 제작하고 이것으로 활동에 나선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AI캠프는 올바른 AI 윤리관을 학생들에게 확립시키고 AI 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가 팀들은 제 1전시장에서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원칙 등을 기본 주제로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AI윤리'에 대해 발표하였고, 다른 팀들과 주제 관련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하였는데 이상민 배산 초등학교 교사가 '캔바의 생성형 AI 사용 방법 알아보기'를 주제로 하여 동영상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김형주 중앙대학교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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