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디 멕시칸 랩 먹었는데

샐러디에서 멕시칸 랩을 먹었다. 평소처럼 칠리베이컨 웜랩을 먹으려고 했는데 새로운 걸 먹어보고 싶어서 도전 나름 인기 메뉴라고 해서 기대하고 시킴 6,500원이라 다른 것보다 저렴한 편이다. 그라운드비프랑 나쵸칩이 들어가 있다. 그라운드비프가 뭔가 검색했더니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민찌였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소스 때문인지 그라운드비프 맛이 많이 나지는 않았다. 아무튼 나쵸칩 때문에 바삭한 식감이 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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