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면 블로그 심폐 소생 프로젝트 26기로 성공해요.

블로그 글을 잘 쓰려면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봐야 해요. 이것은 비단 블로그 글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책 쓰기도 마찬가지예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을 많이 보고 글을 따라 써보면 나도 모르게 글을 쓰는 실력이 늘어나요. 함께 블로그 하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 잘 하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으신 분들에게서 확연한 차이가 보였어요. 나 혼자 글쓰기에 빠져 계신 분들은 포스팅을 하시고 다른 분들 블로그도 돌아 보지 않으시고 포스팅하신 뒤에 내 글을 다시 보시지도 않았어요. 정체되어 있는 글로 남더라고요. 반면 블로그를 잘 하시는 분들은 글을 작성하시고 본인의 글을 여러 번 읽어 보시며 글의 내용을 다음에 이렇게 저렇게 대입해 보시고 다른 분들의 글도 꼼꼼히 읽어 보시고 배울 점이 있다면 자신의 글에 적용을 해본 다는 것이었어요. 물론 소통도 함께 하시고요. 내 블로그만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끈끈한 찐 이웃이 되어 줄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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