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겨울코트 미우미우,막스마라, 프라다,팬디,자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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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며 신상 코트들을 한번 훑어봤다. <그레이 코트> 구찌 2023년 가을 겨울 런웨이에서 단연 돋보였던 코트 컬러는 바로 그레이!! 구찌, 프라다, 펜디의 23fw 컬렉션에 등장했던 그레이 코트 룩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만하다. 프라다 그레이 코트는 세련되면서도 지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 팬디 자라 코트 신상 중에서도 예뻐보이는 코트가 있었는데, 작년보다 가격이 많이 오른 것 같다. 자라 울 코트 가격이 거의 40만원에 육박하는 구나. 물가상승을 여기서도 느낀다. 토템의 클래식한 오버사이즈 코트는 유행없이 입기 좋아서 추천하고 싶다. 이런 스타일은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블랙 코트> 알베르타 페레티 블랙 컬러 코트는 겨울 필수템이다. 그래서 더더욱 기본 스타일이면서 소재가 좋은 것을 찾게 된다. 겨울 코트의 대표는 바로 막스마라. 매년 출시되는 마뉴엘라와 마담코트지만 지루하지않다. 나는 대학생때 엄마가 사줬던 막스마라 코트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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