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풍차가 멋진 곳으로~~

일상 하얀풍차가 멋진 곳으로~~ 처음처럼 2017. 6. 21. 21: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보통 하얀풍차라고 하면 네델란드가 떠오르죠.. 튤립도 이쁘고 장미도 이쁜 그런 네델란드,,,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는 지방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강남에 있지만 항상 어릴적 마음에 집앞 빵집 이름이 하얀풍차였거든요. 그 빵집 앞을 지날때면 고소하고 달달한 빵만드는 냄새가 너무 좋았었죠. 가끔씩은 지금 집앞 빵집을 지나면서도 그때 그시절의 하얀풍차가 생각 나더라구요. 배가 고플때 배를 채워주고 마음이 고플때도 마음을 채워주는 그런 베이커리가 좋았답니다. 오늘도 이렇게 대중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우리 잇님들도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구요. 항상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니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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