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울적해도 여름휴가 생각나요


비가와서 울적해도 여름휴가 생각나요

일상 비가와서 울적해도 여름휴가 생각나요 처음처럼 2017. 7. 8. 19: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참으로 이상한게 있어요. 비소리를 듣거나 물소리를 듣다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건 맞는데요. 괜히 울적해지기까지 하니, 조금 그렇더라구요. 요즘 특히 장마철이라 수시로 비가 내려서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걸까요? 아니면 저혼자만 그런가요? 이런날은 그냥 동동주에 파전이 최곤데요.ㅎㅎ 그래도 며칠만 지나면 뜨거운 여름 해빛을 받으며 여름휴가를 갈수가 있어요.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다들 미리 예약도 하고 준비도 하셨겠죠? 저는 아직 못했지만 국내여행도 좋고 해외여행도 좋은것 같아요. 지난달에 배틀트립에 나왔던 베트남 다낭이 가보고 싶은데요. 약간 휴식도 취하면서 로컬요리도 맛보고 여러가지로 힐링을 하고 올 수 있을것 같아요. 미리 가족들하고 여름휴가 일정을 맞춰봐야겠어요 잇님들도 여름휴가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시면 시간도 그렇고 돈도 엄청 절약될거예요....



원문링크 : 비가와서 울적해도 여름휴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