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반도체 공부를 하면서 삼성전자의 잠재성에 대해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괜히 우리나라의 1위 기업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마침 오늘 삼성전자는 고점대비 30% 떨어졌다. 내가 보수적으로 잡은 한국주식의 변동성에서 매수를 시작할 첫 단계가 오게 되었다.(나는 아예 차트를 보지 않는다. 하나 안다면 데드캣바운스정도일까 싶다. 좋은 주식을 살 때 그저 하락률만 보고 구매한다.) 미국 주식 같은 경우는 첫 매수 시기를 S&P500의 고점 대비 10% 하락한 시점 혹은 개별 주식의 15% 떨어진 시점을 첫 매수 시기로 정하는데 왜 우리나라 1위 기업인데도 30%하락을 첫 매수 시점으로 두었을까? 이유는 나는 우리나라 주식같은 경우는 안전마진을 상당히 많이 걸어놓아야 한다. 각 종목마다 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주식은 기본 30%의 안전마진을 가진다. 더 작은 소형주는 50% 안전마진을 가지기도 한다. 왜냐 우리나라 주식같은 경우 워낙 변동성이 심하기도 하고 박스피에 갖혀 움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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