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일요일


바기오 일요일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요날씨가 좋아서 산책이나 하려고 동네 한바퀴운동 중이에요주말엔 항상 많이 먹으니 운동겸 콧바람도 쐴겸어슬렁 거리며 걸어다니다가 재미있어서찍어본 사진이에요~가정 주택같은데 앞에 이렇게 옷이랑 신발을걸어 놓고 팔고 있어요각각50페소... 12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이것저것 팔고 있어요화려한색의 트레이닝 복에 두꺼운 자켓도 보이네요한참을 어슬렁 거렸는데도 파시는 분은 안보이네요시골같이 정겨운 풍경 카메라에 한번 담아보고지나왔어요이왕 나온김에 스타벅스까지 주욱 걸어가서커피도 한잔하고 왔어요주말엔 복잡해서 택시타고 다니기 힘들어요택시 타려는 줄도 길고....찐하게 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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