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빚은 손칼수제비 만들어 먹었어요오늘 저녁은 손칼수제비 해먹었어요제가 사는 바기오에서는 그렇게 싱싱해 보이는 조개가 잘 없어요 있긴한데 왠지 불안해서 잘 손이가지 않더라구요오랜만에 싱싱한 조개가 나왔길래 가져왔어요정말 오랜만에 사온 조개라 조개넣고 칼국수 해먹기로 했어요그치만 한국이 아닌지라 칼국수 먹고싶은데면이 없다고 뽀로록 집옆 마트를 갈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할수 없이 반죽해서 먹기로 했어요간만에 제빵기도 꺼내보고 제빵기는 저는 빵보다는 주로 수제비 반죽할때많이 사용해요 빵은 반죽해서 구워보니오븐보다 촉촉하지 않아서 반죽용으로만사용하고 있어요중력분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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